IP & MAC

1. IP(Internet Protocol)

  1. IP란?

  • 네트워크 계층(L3)에서 동작하는 프로토콜

  •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는 호스트 간 패킷을 전달하기 위한 규약

  • 주요 역할

    • 논리적 주소 지정(IP주소)

    • 패킷 전달(Routing 기반 전달)

    • 패킷 분할(Fragmentation) 및 재조립

  1. IP의 특징

  • 비연결성(Connectionless)

    • 사전 연결 없이 각 패킷을 독립적으로 전송

  • 비신뢰성(Unreliable)

    • 패킷 손실, 중복, 순서 뒤바뀜을 보장하지 않음

    • 전송 보장은 TCP가 담당

→ 정리하면

IP는 “전달만” 담당하고, 신뢰성과 순서 보장은 상위 프로토콜(TCP)이 담당함.


2. IP 주소

  1. IP 주소란?

  • 네트워크 상에서 장치를 식별하기 위한 논리적 주소

  • 네트워크 주소 + 호스트 주소 구조

  • 계층형 주소 구조(Hierarchical Address)

→ 라우팅이 가능한 이유는 계층형 구조이기 때문


3. IPv4 vs IPv6

  • IPv4

    • 32 bit 주소

    • 예: 192.168.0.1

    • 약 43억개

    • 주소 부족 문제 발생 가능

  • IPv6

    • 128 bit 주소

    • 16진수 8개 블록

    • 예: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

    • NAT 의존도 감소

  • IPv6 등장 배경?

    • IoT 및 모바일 기기 증가로 인한 IPv4 주소 고갈

    • NAT 한계 보완


4. IP 주소 클래스(과거)

IP주소는 과거에 A, B, C 클래스로 나눠 사용했음.

클래스
범위
특징

A

1.0.0.0 ~ 126.x.x.x

대형 네트워크

B

128.x.x.x ~ 191.x.x.x

중형 네트워크

C

192.x.x.x ~ 223.x.x.x

소형 네트워크

  • 네트워크 ID와 호스트 ID를 고정 비트로 나눔

  • 비효율 문제로 현재는 CIDR 방식 사용

CIDR(현재)

  • 예: 192.168.0.0/24

  • 슬래시 뒤 숫자는 네트워크 비트 수

  • 유연한 주소 할당 가능


5. 공인 IP vs 사설 IP

  • 공인 IP

    • 전 세계에서 유일

    • ISP를 통해 할당

    • 인터넷 통신 가능

  • 사설 IP

    •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 외부와 통신시 NAT 필요함

    • 대표로 사용되는 주소 범위:

      • 10.0.0.0/8

      • 172.16.0.0/12

      • 192.168.0.0/16

  • NAT

    • 사설 IP → 공인 IP 변환

    • 내부 여러 장치가 하나의 공인 IP 사용 가능


6. 고정 IP vs 유동 IP

고정 IP

  • 항상 동일한 IP

  • 서버 운영, NAS 등에 사용

유동 IP

  • DHCP를 통해 자동 할당

  • 접속 시마다 변경 가능


7. MAC 주소

1) MAC 이란?

  • 데이터 링크 계층(L2)에서 사용하는 주소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에 부여됨

2) MAC 주소 특징

  • 48bit (6byte)

  • 예: 11:32:FF:2C:4B:AB

  • 앞 3byte = OUI(제조사 식별 값)

  • 뒤 3byte = 고유 식별자

  • 물리적 주소라고도 부름


8. ARP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 IP → MAC 주소 변환 프로토콜

  • 같은 네트워크 내에서만 동작

과정:

  1. 목적지 IP의 MAC을 모름

  2. ARP 브로드캐스트 요청

  3. 해당 IP 보유 장치가 MAC 응답

  4. ARP 테이블에 저장


9. IP vs MAC 핵심 비교

구분
IP 주소
MAC 주소

계층

네트워크 계층(L3)

데이터 링크 계층(L2)

종류

논리적 주소

물리적 주소

범위

전 세계 라우팅 가능

동일 네트워크 내

변경 가능성

변경 가능

일반적으로 고정

역할

어디로 갈지 결정

실제 전달


10. 왜 IP와 MAC이 모두 필요한지??

1) MAC 만 있으면 안되는 이유

  • MAC은 같은 네트워크 내에서만 의미 있음

  • 전 세계 라우팅 불가

  • 네트워크 경로 결정 불가능

→ MAC은 근거리 전달용

2) IP만 있으면 안되는 이유

  • 실제 물리적 전송은 L2에서 이루어짐

  • 결국 프레임 단위 전달에는 MAC 필요

→ IP는 목적지 찾기

→ MA은 실제 전달.


Q1. IP는 왜 비신뢰?

  • 단순 전달만 담당

  • 신뢰성은 TCP가 L4에서 담당

    • 손실, 중복, 순서 보장 안함

Q2. IP와 MAC은 어떤 관계?

  • IP는 목적지를 찾는 논리 주소

  • MAC은 실제 전달에 사용하는 물리 주소

  • ARP를 통해 IP에서 MAC 으로 변환

Q3. 같은 네트워크 vs 다른 네트워크.

  • 같은 네트워크: ARP로 직접 MAC 획득 후 전달

  • 다른 네트워크: 게이트웨이(라우터)로 전달

Q4. NAT는 왜 필요할까?(Network Address Translation)

  • IPv4 주소 부족 해결

  • 내부 네트워크 보호

  • 여러 사설 IP가 하나의 공인 IP 공유


[ETC]

NAS(Network Attached Storage)

  • 네트워크에 연결된 저장 장치

  • 여러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 서버

    → 집이나 회사 내부망에 있는 파일 서버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란?

  • 네트워크에 접속한 장치에게 자동으로 IP를 할당해주는 프로토콜

    → IP 자동 배정 시스템

  • DHCP가 없으면 모든 PC에 IP를 수동 설정해야함 → 중복 IP 충돌 발생 가능

  • IP주소, 서브넷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 DNS 서버등을 DHCP가 할당해줌.

  • 가정에선 공유기가 DHCP 서버 역할을 함.

    → 접속 때마다 IP를 자동 배정함 → IP가 바뀔 수 있음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NAT란?

  • 사설 IP ↔ 공인 IP 변환 기술

    → 내부 IP를 외부에서 보이는 IP로 바꿔주는 기술.

    NAT는 "외부 → 내부 접근을 자동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 아닙니다.

    기본 NAT 동작은 내부 → 외부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외부 → 내부는 기본적으로 차단됩니다.

  • 집 공유기(아파트 경비실) 공인 IP(아파트 주소): 203.10.10.5

    • 내부(각 세대) PC1: 192.168.0.2

    • 내부 PC2: 192.168.0.3

    외부에서는 → 모든 요청이 203.10.10.5 로 보임

    내부에서는 → NAT 테이블로 구분

  • 장점

    • IPv4절약, 내부망 보호(보안)/ 내부 구조 외부에 노출 막음

  • 단점

    • 서버 운영 시 포트포워딩 필요

상황 예시 (집 네트워크)

  • 공유기 → DHCP 서버 역할

  • NAS → 고정 IP 또는 DHCP 예약

  • 공유기 → NAT 수행

흐름:

  1. 노트북 켜짐

  2. DHCP 통해 IP 받음 (192.168.0.5)

  3. NAS는 192.168.0.10 (고정 IP)

  4. 외부 접속 시 공유기가 NAT 수행

정리

  • NAS → 네트워크 저장 서버(같은 내부망이면 NAT 사용 안 함)

  • DHCP → IP 자동 할당 프로토콜(내 PC에 사설 IP를 할당)

  • NAT → 사설 IP를 공인 IP로 변환하는 기술(외부 인터넷으로 나갈 때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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